‘바람직한 여성·가족·청소년 행정의 방향을 위한 공청회’
- 여성·가족·청소년 정책의 연계로 시너지 효과 기대
여성가족부와 국가청소년위원회의 통합을 논의하는 ‘바람직한 여성·가족·청소년 행정의 방향을 위한 공청회’가 9월28일 오후 을지로 YWCA 대강당에서 열렸다.

이번 공청회는 두 기관의 통합을 현실화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지난 9월22일 입법 예고된 가운데 '여성가족 정책과 청소년 정책 통합방안'을 주제로 관련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.

사진: 왼쪽 세번째 이상복 회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