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? 회원여러분..

호영수 선생님께서 번거로움에도 불구하고
주선해주신 '임금님표 이천쌀'을 받아 보았습니다.

관리자가 쌀맛에 대한 섬세한 감각을 지니지는 않았지만,
참 고르고, 투명하고 예쁜 쌀이라 보여집니다.

회원 여러분께서도
쌀 주문하시면 기분좋게 받아보시리라
생각됩니다.

이렇듯, 우리 협회는 생활과 연관된 커뮤니티가 가끔 한시적으로
만들어 질 수 있는 아기자기한 협회로서

타 협회가 가질 수 없는 특장점이라 여겨집니다.

그럼, 이번주 금요일(16일)에 열리는 야외 워크샾때
많은 참석을 바라며
마칩니다~